80년대 순대볶음맛이 장안에 소문이 나면서 순대타운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림동은
1984년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개통되면서 상권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
하면서 음식점과 술집 등의 유흥가와 의류점, 액세서리점, 신발가게 등 패션가가 생겨났고
1990년대 후반 롯데백화점의 개장과 함께 보라매주상복합타운이 완공되면서 신림역 상권은
신대방 지역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꾸준한 성장을 하고있다.
-상권의특성
신림역은 패션의 거리, 먹자 골목, 여관촌등 3가지 성격의 상권으로 나뉘는 것이 특징이다. 상
권이 구분됨에 따라 유동인구의 분포 현황과 업종 현황도 3가지 성격으로 확연하게 구분되어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보라매타운내의 주상복합시설타운이 발달하면서 또 다른 성격의 상권
을
만들어 냈으며, 신림역 상권은 당곡사거리를 중심으로 신대방동 지역의 보라매타운과 함께
지속적인 상권확장이 진행되고 있다
-상권의 범위
신림역 롯데리아를 중심으로 관악우체국과 봉림교, 보라매주상복합타운에서 신림사거리로
들어오는 방향의 신림주유소 까지를 상권의 범위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롯데백화점이 있
는 신대방동의 보라매 주상복합타운까지를 상권의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
-유동인구
하루 9~10만 명의 유동인구를 갖춘 신림역 상권은 패션, 먹거리, 여관촌의 3가지 성격으로
나뉘는 특성으로 인해 이 지역의 유동인구는 10~40대까지의 고른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10
~20대가 유동인구의 50%이상을 차지하며, 40대도 20%를 웃돌고 있다. 이들 30~40대는 신
림사거리의 유흥시설과 여관촌을 이용하는 이용객이다. 신림역 상권은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
이 높게 나타나며, 주로 17~21시가 가장 많은 유동인구 분포시간대로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주요시설
신림역 상권은 패션, 먹자골목 , 여관골목 3가지 성격으로 상권이 분화된다. 신림역 주변의 이
면도로는 패션거리로 의류점, 신발가게, 팬시점, 액세서리점 등 10~20대층을 대상으로 한 업
종이 주를 이루고 있고, 롯데리아 뒷 골목은 먹자골목으로 순대타운을 비롯해 술집, 음식점,
갈비집 등이 있다. 신림역 북측 도로에는 직장인 대상의 음식점,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등의
유흥시설이 발달하였으며, 이곳에 여관촌이 자리잡고 있다
-상권의 전망
관악구 신림사거리일대 인근지역의 재개발사업이 시행중이며,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이 개통되었다. 그러나 신대방삼거리역은 신림로 북단에 위치해 있어 이 상권에 큰 영향을 미
치지는 않는다. 보라매주상복합타운이 주거지와 상업지역으로 조성되면서 서울 서남부 지역
의
중심상권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신림1동 재개발 구역의 개발 완료시 신림사거리
상권의 확대 및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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