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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의 하프타임을 이야기 하자면 ‘거스 히딩크’를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거스 히딩크’라는 멋진 감독은 전반전에 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프타임을 적절히 활용하여 후반전을 역전시키곤 했다.
전반전에 기술과 실력에서 밀리던 우리 팀은 하프타임을 통해 후반전에는 새로운 전략과 투지로 새로운 팀으로 변신해 세계를 놀라게 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
이제 막 전반전을 마치고 들어온 선수들은 전반전의 45분을 쉼 없이 뛰고 넘어져 심장은 뛰고 땀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하프타임에는 근육을 풀어주고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러나 경기의 현장감을 잃지 안기위해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전반전 경기를 토대로 후반전의 전략을 짜야 한다.
짧은 15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후반전에 승리를 향한 경기리듬을 이어 갈 수 있다.
진짜 경기는 후반전에 결정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축구경기처럼 누구나 인생의 하프타임을 만나게 된다. 다만 사람마다 하프타임의 시기가 30대 일수도 있고 40대, 50대 일수도 있는 것이다.
누구든 자신만의 전반전을 정리하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그전에 무엇을 하였든 자신만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과 시기가 인생의 하프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하프타임은 축구경기의 하프타임과 같다.
일을 정리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보면 창업준비를 돈을 못 벌고 쉬고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창업준비 얼마나 하셨어요?”라는 질문을 하면 “전 회사 그만두고 4개월 놀고 있어요”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한다.
후반전을 위한 하프타임의 준비의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 보다는 버는 돈 없이 쓰고만 있다는 생각에 마음만 급해지는 것이다.
반면 창업준비의 기간이 너무 길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창업준비의 기간에 적응이 되어 새로운 도전에 겁이나 더욱 망설여지게 되는 것이다. 전반전의 열정과 현장감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업준비에서도 적절한 하프다임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전반전에서 앞만 보고 열심히 뛴다고 하여 우리의 목표를 이루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독불장군의 혼자가 아닌 다른 선수와의 주고받는 패스를 통해 적절한 타이밍에 슛을 해야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몇몇 개인적으로 창업하는 독립 점포 창업자는 혼자의 화려한 드리블로 골을 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부분의 선수들은 가맹본사 또는 창업전문가와 서로 공을 주고받는 도움 속에서 효율적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확률이 높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창업준비의 하프타임은 자신과의 손발이 잘 맞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과정인 것이다.
창업의 하프타임에서는 뛰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여 감성적으로 결정을 하여서도 안 된다.
그러나 긴장감이 없이 너무 식어버린 몸과 열정은 후반전에 경기를 다 뛰기도 전에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와야 하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 100인’에 52세라는 나이로 맥도날드라는 외식업에 뛰어든 레이크록을 뽑았다. 레이크록은 종이컵과 멀티믹서 영업사원이었던 그는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어두운 전반전을 보냈다. 그러나 자그마한 도시의 일게 레스토랑에 불과했던 식당을 운영하여 오늘날의 백도날드로 성장시킨 것이다.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가는 전반전은 그리 밝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인생의 전반전을 토대로 후반전의 전략을 짜고 도전하여 성공정인 후반전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많이 몰 수 있다.
인생의 후반전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우리는 중요한 후반전을 뛸 준비를 하고 있다.
인생의 후반전은 이제 시작이다.
‘나는 안락한 포기보다 위기의 순간에도 즐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세상으로의 항해를 도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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